여러분들이 운전을 하려고 차량에 탑승을 했을 때 공조기 쪽에 항상 존재하고 있는 유턴 버튼 알고 계십니까?
유턴 버튼의 정확한 기능과 명칭은 내기 순환 버튼입니다.
내기 순환 버튼의 숨겨진 풀 기능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내기 순환 버튼
운전자 대부분이 모르고 있는 내기 순환 버튼에 숨겨진 꿀 기능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내기 순환 버튼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다 다시 한 번 간단히 설명을 하고 그 꿀기능에 대해서 또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설명드릴 내기 순환 버튼 입니다. .
이 버튼에 불이 안 켜져 있으면은 외기 순환 모드가 되어서 내부와 외부에 공기가 순환이 되는 설정입니다.
요 버튼을 딱 눌러서 불이 들어오게 되면은 내기 순환 모든가 되어서 외부와 내부의 공기를 차단시켜버리는 겁니다.
이렇게 외부와 내부에 공기를 차단을 하거나 아니면 순환을 하게 할 때 누르는 버튼입니다. 이 버튼을 언제 쓰게 되냐면 여러분들이 운전을 하실 때 앞차의 매연이 심하거나 그 공간에 악취가 나던지 이럴 때 외부와 내부에 공기를 차단을 하려고 버튼을 눌러서 내기 순환으로 바꾸곤 합니다.
내기 순환 모드 고정 하기
일단 설명하기 앞서서 시동을 켜고 내기 순환 버튼을 보고 있습니다. 내기 순환에서 외부와 내부가 지금 공기가 차단된 상태입니다. 지금 바람 나오는 방향이 앞쪽으로 되어 있는데요. 위로 지금 바람을 나오게 하고 싶어 위로 나오게 하는 버튼을 누르면 내기 순환 모드가 바로 꺼지게 됩니다.
외부와 내부에 공기를 차단시키려고 강제로 눌렀는데 바람의 방향을 바꾸려고 버튼을 누르자마자 내기순환 버튼이 꺼지면서 공기 유입이 다시 시작된 겁니다. 이 상황에서 앞차의 매연이 나올 때는 갑자기 매연 냄새가 나서 운전자들을 당황하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내기 순환 모드 버튼을 눌러 내기 순환 모드로 바꿔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하면서 방향을 바꿀 때마다 내기 순환 버튼을 누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나도 운전하다가 깜빡하면은 분명히 내기 순환으로 해놨는데 앞에서 매연 냄새가 나는 경우를 경험하셨을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내기 순환 버튼을 고정시킬 수 있는 꿀팁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내기 순환 버튼의 고정 방법은 이렇습니다.
일단 AC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내기 순환 버튼을 재빠르게 5회 눌러주면 내기 순환 모드로 고정이 됩니다.
그밖에 꿀팁 소개
1. 겨울철 실내와 실외 온도차이로 김서림이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 김서림이 발생한다면 히터를 틀고 외기 순환장치를 작동시켜보세요. 차량 내부의 습도가 낮아져 김서림 제거에 좋습니다.
2. 에어컨 악취 방지는 내기순환모드를 장시간 유지했을 경우에, 에어컨 증발기 부위에 수분과 먼지가 엉켜 곰팡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는 여름 계절에는, 목적지 도착 5분 전부터 외기순환모드로 변경하여 에어컨 내부를 말려주는 습관을 들이시면 에어컨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3. 차종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국산차인 현대·기아 차종은 2018년형 모델부터 공기 청정 모드를 내부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공기 청정 버튼이 따로 있지 않지만 내기 순환 버튼을 2초간 눌러 주면 순환 버튼이 깜빡이며 공기 청정 모드 동작을 시작합니다.
댓글